▲ 사진설명=춘천문화재단과 춘천마임축제,춘천연극제,춘천인형극제는 5일 예술소통공간 곳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설명=춘천문화재단과 춘천마임축제,춘천연극제,춘천인형극제는 5일 예술소통공간 곳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춘천의 3대 축제가 문화도시 춘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춘천마임축제와 춘천연극제,춘천인형극제는 5일 예술소통공간 곳에서 공연예술축제 특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춘천문화재단까지 4개 주체가 맺은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어바웃타임,중도’ 행사를 개최,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하중도 일원에서 새로운 도심예술축제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각 단체 대표들은 중도를 춘천의 대표적 공연예술 축제의 실험 무대로 활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어바웃타임,중도’는 하중도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9월 25∼27일 사흘간 열린다.마임,연극,인형극 등 춘천의 축제 콘텐츠를 하나로 엮어 지역축제의 모범을 만들고 자연이 주는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예술 콘텐츠가 자생적으로 성장한 춘천에서 난장 축제의 원형을 복원하고 레고랜드 논란 등을 겪은 중도의 장소성을 회복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최돈선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중도는 춘천의 역사이자 현재다.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허재헌 춘천인형극제 이사장은 “단체들의 화합으로 춘천의 공연예술 축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