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극제(이사장 허재헌)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축제를 재개한다.먼저 오는 21일부터 ‘석사천 PM8’과 ‘연극이 간다간다’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달꽃만발’과 ‘베니스의 상인’이 공연된다.‘석사천 PM8’은 석사교 7PM 공연장에서 열리며 ‘연극이 간다간다’는 지촌·천전·광판·상천·남산초교 등 다섯 곳의 학교에서 50명으로 관람객 인원을 제한해 진행된다.

또 10월에는 ‘소소아마추어연극제’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명품연극 ‘할머니는 믿지 마세요’를,10∼11월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셜록홈즈’,‘보잉보잉’,‘라이어’ 등을 무대에 올린다. 한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