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춘천연극제 대상수상작 앵콜 기획공연 ‘그날이 올텐데’ 2019.09.08▲ 2019 춘천연극제 대상수상작 앵콜 기획공연 ‘그날이 올텐데’ 2019.09.08

제22회 춘천연극제가 8일 ‘명품연극 시리즈’ 공연을 끝으로 역대 최장기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춘천연극제는 지난 6월 전석 매진 속에 개막했으나 개막당일 지역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대면으로 전환됐다.이후 ‘축제의 일상화,일상의 축제화’로 계획을 변경,150여일 동안 석사천 산책길의 상설연극 ‘석사천 8PM’,문화예술교육 소외 학교를 찾아간 ‘연극이 간다간다’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하반기에는 ‘명품연극 시리즈’를 통해 지역 공모로 선정된 극단 이륙(대표 안준형)의 ‘할머니는 믿지마세요’와 서울 대학로 인기작품 ‘셜록홈즈’,‘보잉보잉’,‘라이어 1탄’을 공연,모두 매진시키며 인기를 끌었다.허재헌 춘천연극제 이사장은 “최장기간 진행된 연극제가 성황리에 끝났다.지역 내 연극의 인기를 체감한만큼 내년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