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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신아일보[제23회 '춘천연극제' 축제 준비 박차]


작성일 : 2021-04-02    작성자 : 춘천연극제      조회수 : 30


(사)춘천연극제는 지난 4일 집행부 회의를 거쳐 ‘제23회 춘천연극제’ 프로그램을 확정 짓고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021년에 펼쳐질 제 23회 춘천연극제는 현재 리모델링에 들어간 봄내극장 개관 일정에 발을 맞추어 기존 6월 개최에서 8월 개최로 변경되었으며,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제23회 춘천연극제 <개막공연>은 춘천연극제 사상 처음으로 봄내극장에서 8월 21일(토)부터 26일(목)까지 7회 공연이 펼쳐진다.

그동안 단발성 공연이 주를 이뤘던 개막공연이 일주일간 공연되며, 공연 전 후로 봄내극장 구석 구석에서는 미술전시회, 음악회, 작은 공연 등 축제의 흥을 돋궈줄 다원예술공연 <춘천이 즐겁다>를 준비 해 연극 공연 뿐 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춘천연극제의 메인 프로그램이자 지난 해 개그맨 정태호가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코미디연극 ‘그놈은예뻤다’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은 22회 보다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우주최강 코미디 연극’을 발굴하기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전국 단위 공모에 들어갔으며, 선정 될 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봄내극장과 축제극장몸짓에서 경연이 진행되며, 대상작은 상금 천만원이 주어진다.

그리고, (사)춘천연극제는 춘천은 물론 강원도를 넘어 전국적인 연극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춘천연극제 안에 작은 축제, <소소(笑小)아마추어연극제>를 <소소(笑小)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가자격 만 20세 이상의 자격요건을 해제하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장을 넓혔다.

또한, 창작지원금을 66% 인상 해 더욱 다양한 연령대와 많은 생활연극인이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존에 상장과 상패만 수여되던 개인상에 상금을 도입 해 연극제 속에 작은 연극제에 참여하는 생활연극인들의 열정과 의지를 고취시켜,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코미디 생활연극 경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소소(笑小)연극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개팀이 봄내극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 신원이 확실한 공연팀이 철저한 방역 대책 속에 춘천 내 도시속의 시골학교, 석사천 등을 찾아가 공연을 진행 한 찾아가는 공연 <석사천8PM>, <연극이간다간다>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춘천이 웃는다>라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났다.

<춘천이 웃는다>는 7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3개 팀이 석사천, 문화소외학교 및 단체 등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춘천 어느 곳 하나 빠짐 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2020년 강원도 지역 명품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 대학로 명품연극 <셜록홈즈>, 예매 전석 매진 및 예매 페이지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킨 연극<보잉보잉>, 10분 3회차 전석매진 신화 국민연극 <라이어1탄> 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서울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미디연극을 초청해 춘천에서 공연하는 <코미디명품연극>은 올해 총 3개 우주최강 코미디작품을 선정하여 진행되며, 예정은 10월 16일~21일, 10월 23일~28일, 10월 30일~11월 4일까지 각 작품마다 7회차로 증편되어 공연될 예정이며, 제 23회 춘천연극제는 122일간 다채롭고 즐거운 수많은 공연들을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연극제 공식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코미디럭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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