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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4> 강원일보[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연극 놓고 경합]


작성일 : 2022-07-14    작성자 : 춘천연극제      조회수 : 53

2022춘천연극제 코미디경연작

16일부터 봄내극장 7개작 무대

28일 마지막 작품 공연·시상식

무더위에 지쳐가는 일상, 의미 있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연극이 찾아온다.

2022 춘천연극제 메인프로그램 ‘코미디 경연작'이 오는 16일부터 봄내극장에 오른다. 전국에서 지원한 137개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7개 작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연극' 타이틀을 두고 경합한다.

16일 ‘나쁘지 않은 날'을 시작으로 ‘그대는 봄'(18일), ‘춤추는 상여'(20일), ‘소심한 가족'(22일), ‘한여름밤의 꿈처럼! 우리들의 찬란한 메타드라마'(24일), ‘임금알'(26일), ‘한여름 밤의 꿈'(28일) 등 7개 작품을 차례로 볼 수 있다.

‘나쁘지 않은 날'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와 가족이 함께 캠핑을 떠나면서 전개된다. ‘그대는 봄'은 세 할머니가 같은 마을에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고, ‘춤추는 상여'는 아버지의 유언장대로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장례식을 만들기 위한 가족의 준비를 보여준다. 또 ‘소심한 가족'은 꽝이 나올까 봐 로또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조차 못 하는 소심한 가족이 폐가의 귀신들과 얽히는 일화, ‘한여름밤의 꿈처럼! 우리들의 찬란한 메타드라마'는 극단의 배우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연습하는 도중에 겪는 이야기다. ‘임금알'은 알에서 태어난 자신의 자식을 임금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며 벌어지고, ‘한여름 밤의 꿈'은 이탈리아 고전극 양식을 사용해 즉흥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경연의 시상식은 28일 오후 8시 봄내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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