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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신아일보[2022 춘천연극제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연극 왕중왕전]


작성일 : 2022-07-27    작성자 : 춘천연극제      조회수 : 38

코미디 경연작 전석매진으로 성료

 

(사)춘천연극제가 준비한 2022 춘천연극제의 메인프로그램 코미디럭키세븐이 지난 16일(토)부터 28일(목)까지 춘천 봄내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에서 137편이 지원, 2차에 걸친 예선심사를 통해 7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대부분 코미디 장르는 웃음을 기반으로 해 인간과 사회의 문제점을 경쾌하고 흥미 있게 다룬 연극이나 극의 형식을 일컬으며 인간 생활의 모순이나 사회의 불합리성을 해학적·풍자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말한다.

2022 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작 본선에 오른 일곱작품들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권,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작품이 선정되어 춘천시민들이 코미디 연극의 매력을 한 가득 느낄 수 있었다.

7월16일에는 언제나 티격태격하고 다투지만 속으론 서로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가족이야기 <나쁘지 않은 날>, 18일은 바람잘 날 없는 세 할머니의 웃을 수 밖에 없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그대는 봄>, 20일은 식도협착증에 걸린 아버지의 장례식을 준비하는 엉뚱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춤추는 상여>, 22일은 낙첨이 두려워 로또 당첨여부도 확인 못하는 소심한 가족이 귀신이 사는 흉가에 살게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소심한 가족>, 24일은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을 연습하는 무명 배우들과 극 안의 세계, 그리고 극 안에서 펼쳐지는 극중 극의 관계를 재미있게 담아 낸 <한여름 밤의 꿈처럼! 우리들의 찬란한 메타드라마>, 26일은 모든 왕은 알에서 나왔다는 엉뚱한 발상으로 자식을 왕으로 만들려는 학갑선생의 고군분투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임금알>, 28일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이탈리아 연극 양식을 차용하여 위트 있게 풀어낸 <한여름 밤의 꿈>이 진행된다.

전 작품이 조기 매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춘천연극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매 문의가 폭주했으며, 작품 중 일부는 추가, 장기 공연 예정이 없냐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관객들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코미디 경연작>의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3인과 시민심사위원 2인의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7월 28일 20:00 봄내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2022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작 대상 등을 발표된다.

<코미디 경연작> 외에도 <초청작>, <거리공연>, <살롱공연>, <소소연극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 29(토)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카카오톡 춘천연극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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