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극제

Chuncheon International Theatre Festival

<2014-04-19 뉴스컬처> 볼만한 작품 뭐 있나…개막 2주 앞둔 ‘춘천국제연극제’

CHUNCHEON THEATRE FESTIVAL

  • <2014-04-19 뉴스컬처> 볼만한 작품 뭐 있나…개막 2주 앞둔 ‘춘천국제연극제’
  • 작성자 춘천국제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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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5-14
(뉴스컬처=안주형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춘천 시내 주요 극장과 야외무대 등에서 진행되는 ‘춘천국제연극제’가 개막식을 2주 앞두고 참여작품들의 특징과 추가된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
 
‘2014 춘천국제연극제’에는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해외국가의 공연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 일본의 ‘순례자 2014’, 러시아의 ‘원숭이 신부, 요테코’, 폴란드의 ‘인내의 돌’, 나이지리아의 ‘대학살의 늪’, 이란의 ‘여자, 남자’ 등이다.
 
국내 메인 공연으로는 당초 예정이었던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대신 극단 예도의 ‘선녀씨 이야기(작, 연출 이상우)’가 대체됐다. ‘선녀씨 이야기’는 장례식에서 효의 의미를 깨닫는 종우의 이야기로, 2012년 ‘제30회 전국연극제’에서 대상(대통령상), 희곡, 연출상, 연기 대상, 연기상을 받는 등 5관왕을 휩쓴 바 있다.
 
또 다른 메인공연인 경기도립극단의 ‘외톨이들(극작 최원종, 연출 고선웅)’은 그대로 진행된다. ‘외톨이들’ 역시 ‘제5회 산동국제연극제’에서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했으며 연출상, 작품상 등 2관왕을 차지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춘기 청소년들의 자살과 삶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뤄 경기도립극단의 청소년 치유 대표 연극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명랑 시골 로맨스 ‘동백꽃’, 어린이 뮤지컬 ‘우당 퉁탕 49분’, 연극 ‘그놈을 잡아라’, ‘늙은 배우의 노래’, ‘그 섬에 가면’, ‘봄날은 간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춘천국제연극제’에서는 연극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찾아가는 공연, 뮤지컬 갈라쇼와 독백 부문으로 진행되는 ‘K-Theatre 콘테스트’와 어린이날 기념 ‘극단 새하마노, 자파리와 함께하는 456 놀이터’ 등이다.
 
지난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춘천국제연극제’ 홍보를 위해 ‘노란종이비행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노란종이비행기 이벤트’는 ‘춘천국제연극제’의 궂은일을 도맡아 봉사할 보헤미안들이 브라운 5번가와 명동 거리에서 대대적으로 벌였던 행사로, 춘천 시내를 시화인 개나리처럼 노랗게 물들이자는 의미에서 열렸다. 보헤미안은 수능을 맞이하는 고3 여고생부터 다양한 전공과 계층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한편, 축제국제연극제는 문화전문 언론사 뉴스컬처가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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