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극제

Chuncheon International Theatre Festival

<2018-11-28> 강원일보 [독거노인 삶 다룬 '고대령의 밤일' 공연]

CHUNCHEON THEATRE FESTIVAL

  • <2018-11-28> 강원일보 [독거노인 삶 다룬 '고대령의 밤일' 공연]
  • 작성자 춘천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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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3-13

【춘천】독거노인을 다룬 따뜻한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사)춘천연극제(이사장:허재헌)가 다음 달 1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창작공연 `고대령의 밤일'을 무대에 올린다.

`고대령' 역의 윤승균 춘천연극협회장과 `부인' 역의 엄윤채 연극인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요즘 밤낮도 없이 공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홍기동 연출, 이해규 도연극협회장의 기획, 선욱현 도립극단 예술감독이 드라마투르기(구성)를 맡은 이 작품은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이야기를 무겁지 않고 익살스럽게 그린다. 고대령은 부인을 잃고 혼자 사는 퇴역군인으로 이 시대 아버지의 모습이 투영된 인물이다.

홍기동 감독은 “관객들이 고대령을 불쌍히 여기기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연극제조직위원장인 한중일 춘천시의회 부의장이 택배기사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입장료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다. 예매 및 문의는 (033)255-6659.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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